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'실버택배'가 'UN 지속 가능 개발 목표 정상회의 2019' 홈페이지에 소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인 '실버택배'는 170개 물류센터에서 1,400명 이상 노인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내 빈곤퇴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, 글로벌 파트너십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꼽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정상회의에서 CJ대한통운 사례는 구체적인 가속행동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꼽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0116173020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